프로그래밍에 빠져들다

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어디에 쓸까? 본문

프로그래밍은 늘 당신 곁에

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어디에 쓸까?

올클리어 2015.11.20 09:12


이번엔 프로그래밍을 배우면 뭐가 좋은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.


오늘날, 전 세계에 프로그램이 넘쳐나고 있습니다.


유료도 있는가 하면, 무료로 배포되는 프로그램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.


그렇다 하더라도 컴퓨터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모를까, 평범한 사람들이


프로그래밍을 배우는게 무슨 효용이 있는 것일까요?


저는 프로그래밍을 생전 접해본 적 없는 초보자 분들께 프로그래밍 학습의


효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.


프로그래밍 공부를 통해 배울수 있는 것들

  • 논리적 사고법
  • 정보를 적절히 분류하고 활용하는 방법
  • 최소한의 노력으로 정확한 일처리를 도모하는 사고법
  • 모르는 사람과 앎을 나누는 방법


프로그래밍을 한마디로 표현하면, '자기 외부의 것들을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


움직이게끔 하는 방법'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
적절히 프로그래밍된 구조는 최초의 제작자가 없을 때도 제작자의 의도대로,


즉 프로그래밍된 대로 움직입니다. 이를 기획에 적용해본다면 기획자의


의도대로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행위도 프로그래밍이며,


조직에 적용한다면 조직 전체를 리더의 의도대로 움직이려는 행위도


프로그래밍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
즉 이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의식하지 못할 수도 있으나


모두가 프로그래머의 일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
꼭 산업 분야가 아니라 할지라도 아이를 둔 부모로서 자녀 교육, 혹은 자녀를 대하는 방법에


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역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.


다만 워낙 광범위한 분야에서 프로그래밍의 사고방식이 일반적으로 쓰이고


있는 탓에 우리가 프로그래밍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할 뿐입니다.


제 사업뿐만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판단과 의사결정에도 프로그래밍을


공부한 것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 모두가 꼭


전업 프로그래머로 일하지 않을 때에도 '이렇게 하면 그렇게 된다'는


프로그래밍 지식을 갖추고, 더 넓고 깊게 사고할 수 있었던 덕분입니다.


실제로 제 주변을 둘러보면 관료나 경영자 분들 중에서도


프로그래밍 스킬을 지닌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. 물론 이 분들이 스스로


의식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, 프로그래밍의 사고방식이


몸에 밴 분들이 비교적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처럼


보일 때가 많습니다.


이렇게 헤아려보면 프로그래밍은 단순한 기술이나 취미 활동이


아니라 '교양'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?


프로그래밍은 수많은 학문 분야를 토대로 오늘날의 형태로 진화하였고


지금도 진화하고 있습니다.


이를 익히면 직장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



기술의 진보와 더물어 프로그래밍도 예전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단순해졌습니다.


상황이 이러하니, 프로그래밍을 배우지 않는다면 이만큼 아까운 일도 없겠지요,


무엇보다 프로그래밍 공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은 실행활 곳곳에서


응용할 수 있어 효용성이 매우 높습니다.




이 글에서는 프로그래밍에 종사하고 있지 않는 독자는 물론 현직


프로그래머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, 프로그래밍의 탄생에서 구조,


프로그래밍으로 바라본 세계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내용을 차근차근 소개하려 합니다.


이 시리즈는 프로그래머의 시각을 보여주는 안내서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겟습니다.


프로그래밍의 세계는 광활하며 찬란한 매력으로 가득합니다.



이제부터 함께 모험을 떠나봅시다.


'프로그래밍은 늘 당신 곁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프로그래밍 언어란?  (4) 2015.11.24
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어디에 쓸까?  (2) 2015.11.20
프로그램이란?  (0) 2015.11.20
프로그래밍이란?  (0) 2015.11.19
2 Comments
댓글쓰기 폼